육군사관학교가 1946년 개교한 이래 처음으로 민간인을 교수로 임용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정성임 전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을 교수로 임용했다"며 "정 교수는 육사 사상 첫 민간인 교수이자 첫 여성교수"라고 말했습니다.
해군.공군 사관학교에는 군무원 신분의 민간인 교수가 있었지만, 육사는 현역 영관·위관급 장교로만 교수진이 편성돼 있었습니다.
정 교수는 군무원 신분으로 2학기부터 안보관리학과에서 정치학개론과 국가안보론 등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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