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해양과학분야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유네스코 산하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의장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습니다.
정부간해양학위원회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인 변상경 박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지난 1960년에 창설된 위원회는 세계 해양과학과 해양정책을 총괄하는 유네스코 산하의 유일한 해양국제기구로 기후변화와 해양재해를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변 박사는 서울대 해양학과를 거쳐 한국해양연구원 원장과 한국해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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