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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작 도박 일삼은 중국인 등 11명 검거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8일 자동 마작기계를 이용해 도박을 한 중국인 8명과 업주 등 11명을 붙잡아, 2명은 출국조치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이 많은 울주군 온산읍 중국식품점에서 패를 자동으로 섞어주는 마작기계 2대를 설치해 놓고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년 전 귀화한 업주 김 모 씨는 1인당 1만원씩 받고 사람들을 입장시켰고, 많게는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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