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매체는 지금의 활약을 토대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청춘 스타들을 선정했는데요, 행운의 주인공은 이들입니다.
먼저 장근석 씨, 아역배우로 출발한 장근석 씨는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런 노력덕분일까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장근석 씨에 대해 배용준 씨의 인기를 넘어설 스타라고 설명했는데요,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력실력까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장근석 씨, 차세대 한류스타에서 월드스타로 발돋움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죠?
그런가하면 정용화 씨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정용화 씨는 데뷔와 동시에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죠, 올해 발표한 신곡도 히트시켰고, 드라마의 주연자리까지 꿰찼는데요, 서서히 활동 영역을 넓혀 나나고 있는 정용화 씨, 조만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성장해있지 않을까요?
그런가하면 드라마와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신혜 씨와 고교생 배우 심은경 씨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재능으로 똘똘뭉친 차세대 스타들, 이들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는 누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