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필리핀 세부에서 발전용량 200메가와트 규모의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총 사업비 4억 5천만 달러를 들여 설립한 환경 친화적인 석탄 화력 발전소로 한전의 해외 발전사업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는 상업발전소입니다.
한전은 이번 발전소 준공으로 필리핀 총 발전설비의 약 15%를 운영하는 필리핀 내 4위의 민간 발전 사업자가 됐습니다.
한전은 건설을 담당하는 두산중공업과의 동반 진출로 약 1억 달러의 수출 효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필리핀 세부 화력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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