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삼화저축은행으로부터 1억8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공성진 전 한나라당 의원을 오늘 오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 전 의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으로부터 자신의 여동생 명의로 매달 5백만원씩 모두 1억8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삼화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보좌관을 통해 매달 3백만원씩 모두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임종석 전 의원도 모레 오후 2시에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삼화저축은행으로부터 검사 무마 청탁과 함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5일 김장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원장보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