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남북 대화와 북한의 추가 도발 방지를 위해 중국에 대북 영향력 행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커트 캠벨 동아태 차관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중국과의 아태 사무 협상 첫날 회의 뒤 이렇게 밝혔습니다.
캠벨 차관보의 대화 상대인 중국 외교부의 추이톈카이 부부장이 미국 정부의 이런 입장 표명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이어 미국은 북한과 더 큰 대화를 하기 위해 남북 관계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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