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빠른 속도로 올라오던 태풍 메아리가 한반도를 비켜갔습니다. 태풍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오늘(26일) 밤 늦게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 태풍은 지나갔지만 지난 나흘간 전국 곳곳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9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으며, 여객선과 항공편 결항도 이어졌습니다. 도심에선 가로수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3. 태풍 메아리는 비켜갔지만, 올 여름 한두 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태풍 메아리와 앞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4. 서울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승객들이 무더기로 넘어져 6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5. 탈세 제보자의 신상 정보가 해당 기업에 고스란히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세청의 허술한 제보자 보호 시스템 문제를 SBS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6. 치즈값이 비슷한 시기에 잇따라 오른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치즈 업체들이 서로 가격정보를 주고 받아 인상폭과 시기를 담합한 사실을 적발해 10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7. 국내에서 수천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거의 기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해에 단돈 1만 원 기부에 머물고 있는 대형 명품 브랜드들의 기부 행태를 짚어봤습니다.
8.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4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간당 4,320원을 받고 있는 이들의 생활을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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