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는 한나라당이 발표한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붓겠다는 것이 대책의 전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5역 회의에서 "집권여당이 이렇게 가벼워서 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변 대표는 "대학등록금 문제가 시급한 과제이긴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서는 못 쓰는 법"이라며 "한나라당은 2006년부터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해놓고 지키지 못한 것을 뉘우치지 않다가 대책을 급조해 서둘러 발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은 국민이 추가로 부담할 금액과 구체적 조달방법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으며 부실대학에 대한 구조조정 대책도 발표하지 않았다"며 "생색은 한나라당이 내고 부담은 청와대와 정부에 떠넘기겠다는 너무나도 얄팍한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