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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오피스 공실률 2년만에 최저치

대형 오피스 공실률 2년만에 최저치
지난 2008년 말 금융위기 이후 '빈 사무실'이 늘면서 가파르게 상승했던 서울시내 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올해 1분기, 최근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2008~2011년간 서울의 대형 오피스 공실률을 분기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공실률이 3%로 떨어져 2009년 이후 2년만에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3분기까지 1% 미만이었던 대형 오피스 공실률은 금융위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2009년 3~4분기 연속 4.7%로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2010년 들어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2010년 3분기 공실률은 3.7%를 기록하며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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