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오늘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사장은 함바 운영권 등과 관련해 브로커 65살 유상봉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10시쯤 정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으며, 앞서 2주 전쯤 정 전 사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게 돈을 준 혐의로 최근 유씨를 추가 기소했으며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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