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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기적합업종에 두부 제외해야"

전경련 "중기적합업종에 두부 제외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의 두부시장 참여로 생긴 긍정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두부를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소비자가 두부를 살 때 제조회사 및 브랜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데 2006년 대기업이 두부시장에 진출하면서 두부의 위생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05년 15.8%인 두부의 식품안전기준 위반비율이 대기업의 사업 참여 이후 점차 낮아져 2008년에는 2005년보다 10.4%포인트 감소한 5.4%로 개선됐다는 것입니다.

전경련은 또 두부산업 종사자의 평균 임금이 2004년 천450만원에서 대기업이 사업에 진출한 이후인 2008년 천970만원으로 높아져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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