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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인증' 통큰 자전거 납품업체 고발

'허위인증' 통큰 자전거 납품업체 고발

기술표준원은 롯데마트 중국산 접이식 자전거, 일명 통큰 자전거에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허위로 부착해 제품을 납품한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4월 접이식 자전거 1만대를 롯데마트에 납품한 이 업체는 인증을 받지 않은 채 KC마크를 부착하고 5월 말까지 8천600여 대의 자전거를 판매했다고 기술표준원은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3년 전 다른 제품에서 받은 KC마크를 자전거에 부착해 판매했으며 이 제품에 대한 인증은 지난 1일에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술표준원은 KC마크를 허위로 부착한 자전거를 매장에서 수거하라고 롯데마트에 요청했고, 롯데마트는 문제가 된 자전거를 모두 환불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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