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9시쯤 서울 신도림동 한 주상복합 건물 입주 예정자 150여 명이 이 건물 1층 건설사무소에 들이닥쳐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들은 이번 달 말 완공돼 입주를 앞둔 건물 내부가 4년 전 분양 당시 건설사 홍보 내용과 크게 다르다며 항의하다, 6시간이 지난 새벽 3시쯤 귀가했습니다.
입주자들은 "건설사 대표가 성실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며, "당초 약속대로 설계 변경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신도림동 주상복합 입주자 항의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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