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 카디시야주의 주지사 관저 근처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주지사 관저에서 30미터 떨어진 경찰 검문소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 두 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경찰관이었으며 주지사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격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시아파 정부를 겨냥한 수니파 무장세력의 폭탄 공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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