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개월 여만에 시의회에 출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1일)은 시의회의 시정질문에 출석했습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전면 무상급식, 아라뱃길 등 산적한 현안을 놓고 시의회와 의도적으로 거리를 둬 왔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시의회에는 전반적으로 차가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특히 첫 질문자로 나선 민주당 김종욱 시의원은 오 시장을 발언대로 불렀다가 다시 착석시키는 '돌발행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대해 '시장이 의회에 출석하지 않아서 허탈했던 우리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설명해 오 시장측을 적잖이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시정질문 현장에서 벌어진 날카로운 '신경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오세훈 시장 '곤욕'…시의회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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