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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사태편육 매실찜' 만드는 법

오늘(21일)까지 이어진 이 무더위를 식혀줄 긴 장맛비가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남쪽에 있던 장마전선은 동쪽으로 갔는데요.

이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를 올려주겠고, 이 북서쪽에 있는 저기압과 만나서 새로운 장마전선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비구름이 이번에는 북서쪽에서 오는만큼, 중부 지방의 비의 양도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특히 이번 목요일에서 토요일사이, 중부 지방에 강한바람이 불면서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이 되는데요.

일단 내일은 서울·경기와 영서에 최고 50mm, 그밖의 지방 5~30mm 정도가 예상이 됩니다.

내일 오전에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점 더 내륙으로 들어오겠고 충청 지방도 내일 오전에는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오전 동안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요, 오후가 되면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건강에 좋은 매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요. <사태편육 매실찜>>

-준비한 아롱사태(600g)는 찬물에 30분정도 담가 핏물을 빼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냄비에 물을 끓인 다음 데쳐 놓은 고기와 양파(100g), 생강(15g), 마늘(10알), 청주(3T)를 넣고 고기 속까지 익혀준다.

-마른 고추(2)와 간장(1T), 매실청(3T)을 넣어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고기를 건져내 편으로 썰어주고, 그릇에 채 썬 달걀 지단과 양파(1/2), 대추채(5), 밤(5)과 함께 올려준다.

-다진 잣가루(2T)와 다진마늘, 간장(1/2t), 레몬즙(2T), 식초(1T), 겨자(3T), 올리고당(3T), 매실청(3T)을 넣어 만든 소스를 뿌려준다.

-식이섬유가 33% 함유되어 있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주고 장내 비피더스균의 증식과 칼슘흡수를 도와준다.

네, 올리고당은 음식에 달콤한 윤기를 주지만, 오래 가열하면 단맛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볶음이나 구이요리에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장맛비가 쭉 이어지는 동안, 더위도 한동안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에도 모두 비가 오겠는데요, 도쿄의 하늘은 아주 맑겠고요.

유럽에는 런던이나 모스크바에 비가 오고 아테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뉴욕이나 시카고에도 비가 오겠지만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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