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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로 호주 또다시 '항공대란'

화산재로 호주 또다시 '항공대란'
칠레 화산에서 발생한 화산재가 또다시 남반구를 돌아 호주 남동부 상공을 덮으면서 캔버라와 멜버른, 시드니 등에 도착하는 여객기가 잇따라 결항되고 있습니다.

시드니 공항 당국은 이틀 간 공항을 폐쇄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산재경보센터는 화산재가 두터워졌으며 규모가 더 커져 호주 동부 상공에 48시간 머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칠레 화산에서 화산재가 계속 뿜어져 나오면 남반구를 이미 2번 돌아온 화산재가 3번째 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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