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유엔군으로 참전한 미국ㆍ터키 참전용사 120명과 교포 참전용사 40명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전용사들은 오늘 입국해 판문점 방문과 국립묘지 참배, 민속촌 견학 등을 마친 뒤 오는 27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터키 참전군인들은 내일 터키 전사자 462명이 잠들어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추모식을 할 예정입니다.
참전용사 중에는 미국의 '한국전쟁참전자협회' 맥 스웨인 회장과 ´한국전쟁 60주년기념재단´의 윌리엄 멀로니 회장도 포함됐습니다.
보훈처를 1975년부터 유엔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2만8천500명의 참전용사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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