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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면역력 높이려면 '이곳'으로

예년같으면 장마가 모두 끝나고 7, 8월에나 찾아올 법한 무더위죠.

서울의 경우 오늘(20일) 아침 8시부터 이미 기온이 25도 위로 올라서더니 정오 무렵에는 30도를 넘어섰고요.

오늘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는 약간 낮은 32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어요.

지금은 서울이나 경기북동쪽 내륙, 영서, 전라북도 일부지역에 있지만 내일도 계속 남쪽에서 더운공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폭염특보는 조금 더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춘천은 32도 예상되고, 이제 영동 지방도 덥겠습니다.

충청 지방의 낮 기온 30도 안팎이 되겠고요.

구름이 많거나 흐린 제주도는 덜 덥겠지만 전주의 낮 기온이 32도, 대구와 안동도 모두 32도까지 올라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개발과 산림치유지도사 육성>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

-산림의 환경요소인 피톤치드, 음이온, 소리, 산소, 햇빛 같은 것은 인체에 쾌적감을 주고요.

-이를 통해서 면연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고혈압이나 우울증 같은 다양한 질환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6월부터 산림치유사를 육성하고, 치유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혈압환자와 암환자를 대상으로 숲치유가 신체적으로 또 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또한 이런 연구를 기반으로 숲치유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지도사의 육성을 통해 효과적인 산림의학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네, 그나마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장맛비가 오면서 더위가 주춤합니다.

서울의 경우 토요일까지 4일간 비가 오니까요.

밀린 빨래 있으시다면 얼른 해두시는 게 좋겠네요.

내일 베이징은 대체로 맑겠지만, 도쿄나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에 비가 오겠고 파리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LA나 뉴욕에 대체로 맑은 날씨 되겠지만 댈러스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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