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의 3%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성장전망 하향은 여전히 부진한 경기와 고용상황과 그리스 부채 위기 등 해외여건 까지 반영한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정책적 관점에서 볼 때 이달 말 2차 양적 완화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연방준비제도의 계획을 변경할 정도의 낮은 성장세는 없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하반기에 경제 활동과 GDP 증가율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제활동이 악화되면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골드만삭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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