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택정책 태스크포스는 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갖고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당 정책위 부의장인 정진섭 의원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6월 임시국회에서 우선적으로 다루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야당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한나라당이, 전월세 상한제는 여야 모두 이미 법안을 발의해 놓고 있기 때문에 빅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스크 포스는 또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를 시세의 85% 수준으로 제한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를 허용한 보금자리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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