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ㆍ4 전당대회에서 투표할 전체 선거인단 규모를 21만 2천 4백여 명으로 하고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선거인단을 9천4백여 명으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전당대회 선거인단 규모는 대의원 8천869명, 당원 선거인단 19만4천133명, 청년선거인단 9천443명 등 21만2천44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늘부터 선거인단 명부 열람과 정정작업을 진행하고 오는 20일 최종 선거인단 규모를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후보 기탁금은 1억 2천만 원으로 선거비용 상한선을 2억5천만 원으로 결정했다면서 선거인단 규모를 감안해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횟수도 수신자 기준으로 5회로 제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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