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어제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TV채널 알-아람은 인공위성 ´라사드-1´이 지상 260 km 상공의 지구궤도에 진입했으며 "지구의 전송사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2009년 2월 자국 기술로 제조한 첫 인공위성 '오미드(희망)'호와 2010년 작은 동물을 태운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해 서방국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서방국들은 이란의 인공위성 프로그램이 핵 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에 사용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