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츨 받게 한 뒤 보증금 명목으로 가로챈 기획사 대표 31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기획사를 차리고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접근해 계약 보증금이라며 120여명에게 1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계약조건을 비밀로 해야 한다며 대부분 대학생인 지망생들에게 연 40%에 가까운 제2금융권의 고이자 상품을 소개해 부모님 몰래 학자금 대출을 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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