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전국 초ㆍ중ㆍ고 교사 86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2%가 일제고사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5일제 수업이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62.1%가 '그렇다'고 밝혔으며, '보통이다'는 견해는 32.4%였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5.5%로 나타났습니다.
수업 연구를 전담하는 '수석교사제'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36.5%, 반대하는 응답은 42%로 집계됐습니다.
체벌금지와 학생인권조례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지를 묻자 응답자의 40.7%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25.6%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습니다.
전교조 관계자는 "응답자 중 75%가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 확대에 반대했고, 51.5%가 대학 입학사정관제가 공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현 교육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반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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