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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캠프 머서 '매립 의심지점' 시출작업

국방부, 캠프 머서 '매립 의심지점' 시출작업
국방부는 '화학물질 매몰' 의혹이 제기된 경기 부천시 오정동의 옛 미군부대의 매립 의심지역에 대해 이번주 시출작업을 벌여 토양 단면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주 기지 주변 물리탐사와 분석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탐사결과 주변매질과 다른 것처럼 보이는 10미터 이내 토양 두 지점에 대해 시출작업을 벌여 토양단면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당시 캠프 머서 근무자와 인근 거주민들에 대해 설문조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주에는 물리탐사와 시출 결과를 바탕으로 매립 의심지점을 판단하고 굴착이나 시료채취가 포함되는 기황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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