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부 공무원 중 여성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버지 육아휴직 할당제, 일명 파파쿼터제를 시행합니다.
서울시는 이 제도를 올해 안에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이 최장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을 남성도 사용토록 함으로써, 여성 공무원들의 경력단절을 줄이고 출산기피 현상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부부가 모두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올 연말까지 남성 공무원 14명 가량이 육아 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아버지 육아휴직 할당제' 도입
부부 공무원 중 남성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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