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즉 IMF가 새 총재를 뽑기 위한 합의 도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MF는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돼 총재직에서 사임한 칸의 후임을 뽑기 위해 집행 이사회를 소집했습니다.
스물네 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된 집행 이사회는 주요국들의 지지세를 확인한 뒤, 이번 달 안으로 새 총재를 합의 추대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개도국들이 유럽의 총재 독식 관행에 반발하고 있어서, 합의 선출 대신 표결로 총재를 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지난 10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3명이 신청서를 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 라가르드 후보가 다른 2명의 후보에 비해 세 규합 측면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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