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산적한 민생 경제 현안을 다루기 위해 영수회담을 갖자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안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반값 등록금과 물가, 전.월세 대책, 한미 FTA 등 민생 현안 전반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정치권에 대해 늘 열려 있다며 긍정 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양측이 의제를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민생 문제에 대해 진정성 있게 접근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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