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 오른 111.1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9달러 올라 배럴당 101.93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72달러 올라간 119.57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증산 합의에 실패해, 공급 우려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올라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43달러 오른 122.1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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