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사찰팀을 가동했다"고 주장했던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국정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국정원은 "이 의원이 국정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트려 명예가 훼손됐다"며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국정원은 고소장에서 "이 의원이 제기한 박 전 대표 사찰 태스크포스를 만든 적도 없고, 이 의원이 거명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사건을 배당한 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이 20명 규모의 전담 사찰팀을 구성해 박근혜 전 대표를 집중 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