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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송파파인타운 아파트 소음피해 중재

권익위, 송파파인타운 아파트 소음피해 중재
국민권익위원회는 송파구 장지동 아파트 인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변에 설치된 방음벽을 도로변 소음기준에 맞게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권익위는 김영란 위원장 주재로 장지동 송파파인타운 1단지 아파트 입주자들과 SH공사,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중재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송파파인타운 1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높이 9.5∼12.5m의 방음벽이 설치돼 있지만, 도로 소음이 심하다며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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