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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피카소의 환생? 4살 천재화가 앙드레

4살짜리 소녀가 뉴욕 도심 한복판에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주인공은 4살짜리 호주 소녀 아엘리타 앙드레인데요, 앙드레는 생후 11개월 때부터 물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저 또래의 아이들처럼 정신없이 물감을 어지럽히는 정도로 여겼지만 유심히 살펴본 앙드레의 그림은 뭔가 달랐습니다. 결국 2살 때에 호주에서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데뷰해 '천재 화가'로 주목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25일까지 미국 뉴욕 첼시의 아고라 갤러리에서 '색의 신동' 전시회에 작품이 전시된 앙드레는 전 세계에 '아기 피카소', '아기 폴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술시장에서 앙드레 그림의 가치는 5000~1만 달러(540만~1080만 원)선인데, 아직 네 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의 작품인 것을 고려하면 높은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홍콩에서 열린 국제 경매에서는 앙드레의 그림 한 점이 한화로 약 2700만 원에 팔려 주위를 놀라게 하며 경매 최고가 개인기록을 달성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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