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역대 총장단이 서울대 재학생들의 행정관 점거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수성, 정운찬, 이기준 전 총장 등 전임 서울대 총장 9명은 오늘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들의 점거농성을 비판하고 법인화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임 서울대 총장 전원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임 총장들은 법인화를 둘러싼 학내 갈등과 행정관 점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학생들이 농성을 풀고 학교와 대화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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