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아시아 문화경제포럼 소속 여야 의원들이 일본 총리를 만나 대지진 피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위로를 전했습니다.
포럼 대표인 한나라당 박 진 의원과 민주당 김춘진 의원,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오늘 오후 간 나오토 총리를 만나 지난달 한중일 3국 정상이 합의한 '원자력 안전 및 재난관리 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야 의원들은 후쿠시마 아즈마 이재민 대피소와 센다이시와 나토리시 등 대지진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일본 정치인들과 한일 의원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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