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 앞에 1만2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녹지공원이 새로 생깁니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담장 녹화사업'의 하나로 예산 26억 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앞마당에 대규모 녹지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쟁기념관 앞쪽을 막고 있는 1미터 남짓 높이의 담장 260m를 허물고, 보도보다 높게 설치된 화단의 턱도 낮출 방침입니다.
또 은평구 꿈나무마을, 도봉구 청소년독서실, 당인빗물펌프장, 남부여성발전센터 등 공공기관 4곳의 담장을 헐어 녹지 4천여 제곱미터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앞에 1만2천제곱미터 녹지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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