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8분께 인천시 계양구 다남동 신공항고속도로 서울방면 신공항요금소로부터 6km 떨어진 지점에서 경인아라뱃길 공사현장의 철제 폼트레일러(15m x 15m)가 추락해 주행 중이던 2t 화물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정모(45)씨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폼트레일러 제거작업이 진행 중인 고속도로는 편도 4차선 중 3차선이 통제돼 후방 1km가량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오후 4시께 교통 통제가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공사가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업체 관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인천=연합뉴스)
신공항고속도로에 공사 구조물 떨어져…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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