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내년 미 대선 출마를 위한 공화당 경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뉴 햄프셔에서 한 출마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해 일자리 창출에 실패했고 주택경기 회복을 더디게 했으며 연방 지출만 증가시켰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의 출마 선언으로 공화당 경선에는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론 폴 하원의원, 게리 존스 전 뉴멕시코 주지사,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 피자' 최고경영자 등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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