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이 미국 5위 은행 골드만삭스에 대해 금융위기 초래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하며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과 연계된 금융상품을 설계해 판매하면서 가격을 부풀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피해와 금융위기를 불러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특정 규제나 법적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만, 소환장은 통상적인 정보요구 절차의 일환이고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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