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 "북한 특이동향 없어…경계태세 강화"

군, "북한 특이동향 없어…경계태세 강화"
군 당국은 1일 현재 북한의 특이동향이 없으며 최근 상황과 관련해 경계ㆍ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군은 최근 북한의 위협적 발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우리 군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강화해 온 한미연합정보 감시와 국지도발 대응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만약 북한군이 무모하게 도발을 자행한다면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정보감시태세는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ㆍ미 정보 당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날 현재 대북감시태세의 평시 수준인 '워치콘3'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