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미군기지 '고엽제 매몰의혹'과 관련해, 대구지역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우려했던 다이옥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검사는 대구지역 식수공급원인 매곡정수장에서 정수된 물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정수하기 전의 낙동강 원수에서는 미국 환경보호국 기준의 만 분의 1수준인 0.003피코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사업본부측은 밝혔습니다.
이는 자연계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수준으로 인체에 영향이 없는 극미량입니다.
상수도본부 "대구 수돗물 다이옥신 불검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