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의 고아가 70여만 명으로 5년 새 20% 넘게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사범대학은 '2011년 중국 어린이복지 정책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 중국의 고아는 71만2천 명으로 2005년의 57만4천 명보다 2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종 장애를 가진 7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5백4만3천 명, 부모가 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 반고아 상태인 농촌 지역의 어린이도 5천8백만 명에 달한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매년 최소 33만2천 원쯤의 보조금을 지급하려면 정부가 1조6천6백 원의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고아 71만명으로 5년새 24%↑"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