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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오만군데 압력' 발언 국회서 해명

김황식 총리, '오만군데 압력' 발언 국회서 해명
국무총리실은 저축은행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김황식 총리가 감사원장 재직시 오만군데서 받았다는 압력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총리실은 다음달 1일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 총리가 해당 발언의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당시 저축은행 관계자와 금감원쪽이 감사원 관계자들에게 감사 완화 부탁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런 청탁에도 불구하고 김 총리가 감사 계획을 축소한 바가 전혀 없어 실패한 로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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