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매몰지역에 대한 1/4분기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 결과 조사대상의 4분의1인 1,900여 곳이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구제역 매몰지역의 지하수 관정 7,900여 곳의 지하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25%인 1,982곳에서 수질 기준을 초과했지만 매몰지 침출수로 인한 영향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 가운데 1,003곳은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으나 살모넬라와 O-157 대장균, 쉬겔라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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