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31일)은 볼만한 공연 소식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피아노 록의 대부 벤 폴즈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트리오 록 그룹 '벤 폴즈 파이브'로 이름을 알린 벤폴즈는 지난해 가을에는 영국의 작가 닉 혼비와 함께 작업한 'Lonely Avenue'로 BBC와 CNN 등으로부터 2010년 최고의 앨범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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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직접 꾸린 오케스트라와 함께 20주년 기념콘서트를 갖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16개 도시에서 8개월간 펼치고 있는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끝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칩니다.
이번 공연에서 신승훈은 발라드부터 댄스곡, 또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전 무대를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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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 롤링스톤스, 건스앤로지스 등 20세기 록의 전설을 재현하는 트리뷰트 밴드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낮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18시간 동안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인디밴드 15개 팀이 연주를 이어갑니다.
공연과 함께 뮤지션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트페어를 비롯해 뮤직콘테스트와 세계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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