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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신삼길, 지인 수천명중 한명일뿐"

정진석 "신삼길, 지인 수천명중 한명일뿐"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자신과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이 밀접한 관계라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외이사를 했다는 것만으로 의혹이 있는 것처럼 부풀리는 것은 옳지 못한 접근방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수석은 오늘 "밀접하고 친하다는 기준이 뭐냐"며 "사외이사를 지낸 것만으로 그렇다는 것인지, 아니면 청탁이라도 받았다는 것인지 증거를 대고 이야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정 수석은 이어 "사외이사를 3년 넘게 했으니 얼굴도 알고 과거에 만난 적도 있지만 내 지인 수천명중 한명일 뿐 친분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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