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흐린 가운데 기온이 많이 올라서 오늘(30일)은 좀 답답하게 더운 날인데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낮지만 동해안, 남해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동풍이 불어 오고 있어서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서쪽 지방이 더 더운건데요.
비 소식이 있을 내일은 오늘보다는 전반적으로 더 선선해지겠습니다.
비구름은 내일 북서쪽을 중심을 두고 발달해 들어올텐데요.
이렇게 북서쪽에서 오는 비구름은, 습기를 많이 가진 남쪽 비구름보다는 비교적 약하게 영향을 주는 편이죠.
비는 내일 밤에 시작이 되겠지만, 오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부 지방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부터 미리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충청 지방은 내일도 흐리겠고요.
낮 기온은 20도선 초반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남부 지방에도 내일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20도를 조금 웃돌거나, 영남 지방은 20도에 못미치는 곳도 있어서 오늘보다 한결 선선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국립 산림과학원의 최고 품질의 '명품 소나무' 개발과 보급 계획!>
- 전국각지에서 문화유산으로 보존되던 소나무의 후계목 선정과 최고품질의 신품종 소나무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 정이품송과 같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명품소나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유전적으로 우수한 소나무를 인공교배해서 그 종자를 생명공학 기법으로 묘목을 대량 생식해서 일반에게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보존목의 혈통을 지키면서 우수한 모계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 명품소나무의 보존이 가능해졌다.
- 일반 소나무에 비해서 굵고, 곧고, 높게 자라는 성질이 50~75% 가량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명품소나무 출시로 인해 소나무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네, 내일밤 시작된 비는 6월이 시작되는 수요일까지 곳곳에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비가 오겠고요.
도쿄나 상하이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파리에 여전히 바람이 강하겠고요.
런던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시카고에도 비가 오겠지만 LA와 뉴욕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