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금품 수수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의 독립성 확보와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원은 "양건 감사원장의 지시로 오늘부터 TF를 가동해 다시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압력이나 로비를 받으면 즉시 감찰관에게 신고하는 방안과, 감사원 직원이 퇴직 후 다른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감사로 재취업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감사관 개개인의 독립성을 제고하는 방안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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