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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북한 도발 피해 없도록 만반의 대응"

김총리 "북한 도발 피해 없도록 만반의 대응"
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의 포격도발 피해를 입은 연평도와 천안함 폭침 현장에 인접한 백령도를 잇따라 방문해 해병대원과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연평도 피폭 주택 신축 착공식장을 찾아 "정부는 이번 피폭주택 착공식을 기점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연평도 곳곳에 남아있는 폭격의 흔적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거듭 일깨워주고 있다"며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무고한 주민들이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반의 대응역량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헬기편으로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위령탑에 헌화, 분향한 뒤 귀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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